직메 링파 존자(1729–1798)는 닝마파 전통에서 가장 지대한 감화력을 지닌 대종사 중 한 분이십니다. 존자께서는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수행되는 대원만 사이클인 『롱첸 닝틱(광대심요)』을 발굴하신 위대한 테르톤(매장경 발견자)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티베트 중부에서 탄생하신 존자께서는 숙세의 깊은 선근과 지극한 신심을 바탕으로 수행을 성취하셨습니다. 삼예 침푸에서의 3년간의 폐관 정진 중, 청정한 선정 비전 속에서 롱첸파 존자의 지혜 법신을 세 차례 친견하고 심인 관정을 받아 대원만의 모든 정수를 전수받으셨습니다.
존자께서 드러내신 『롱첸 닝틱』은 전행 가행부터 트렉최와 퇴갈에 이르는 완전한 성취 사다리를 담고 있어, 무수한 수행자들을 영원한 해탈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